[이야기가 있는 삶] 영화에 미치다ㅣ김동호 위원장

[이야기가 있는 삶] 영화에 미치다ㅣ김동호 위원장

#너른고을광주 #광주비전 #이야기가있는삶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 사람들은 대개 그런 일을 피하거나 경외한다 직접 하는 이는 드물다 영화제 불모지였던 영화 팬들은 '부산국제영화제'를 기억하지만, 영화인들은 김동호란 이름 석자를 떠올린다 영화와는 상관없던 시절을 지나, 어느새 영화뿐인 삶으로 들어간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광주비전 7월호, 이야기가 있는 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