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압수수색 영장 '판사 심문' 추진…檢 "수사정보 유출" 강력 반발
앞으론 #쌍방울 관련 압수수색을 위해 판사 가 #김성태 회장 등 피의자를 대면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판사가 압수수색 영장 발부 전에 피의자 등을 불러 심문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대법원이 추진하고 있는 건데요 지금보단 영장을 엄격하게 내주게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검찰은 사실상 수사 내용을 피의자에게 알려주는 꼴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법원과 검찰이 왜 이렇게 첨예하게 대립하는지 주원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판사심문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