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도주 피의자 자수..."수갑 앞으로 채워"
그제 의정부교도소에서 수갑을 찬채 도주한 20대 절도 피의자가 28시간 만에 자수했습니다 다행히 2차 피해는 없었지만, 수사관들이 호송 과정에서 잇단 구속 전력이 있는 피의자에게 수갑을 앞으로 채우는 등 관리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의정부교도소 #피의자 #수갑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모바일 :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jebo@obs co kr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