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천사' 무려 21년째, 7천만 원 두고 떠났다 / SBS
해마다 연말이면 전북 전주에 있는 한 주민센터에 거액의 성금을 조용히 두고 가는 '얼굴 없는 천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도 있고 지난해 누군가 성금을 훔쳐 갔던 일도 있어서 혹시 천사의 발길이 끊기는 게 아닌가 걱정도 있었는데 오늘(29일) 21년째 천사의 선행이 이어졌습니다 JTV 주혜인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