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성폭행 피해 여성에 배상액 확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유천, 성폭행 피해 여성에 배상액 확정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두번째 신고자 A씨가 박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배상액이 확정됐습니다 앞서 서울법원조정센터는 지난 7월 조정기일을 열고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고, 이를 송달받은 박씨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조정안이 확정됐습니다 A씨는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이후 A씨는 박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