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자매 살해범, 항소심 결심 전날 백신 맞고 후유증 호소|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자신의 여자친구와 언니를 살해해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33살 김 모 씨가 항소심 결심공판 직전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뒤 후유증을 호소해 공판이 연기됐습니다 대전고법 형사3부는 어제(21) 김 씨의 강도살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김 씨가 백신 접종 후유증 등을 이유로 재판 불출석 확인서를 내 기일을 변경했습니다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었던 유족들은 그간 김 씨의 태도로 미뤄 공판 하루 전 백신을 맞은 것은 의도적이라며 허탈해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