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호텔 사업 제동...주상절리 개발 제한 방침

부영호텔 사업 제동...주상절리 개발 제한 방침

제주자치도가 경관 사유화 논란이 일었던 중문 주상절리대 부근 부영호텔 개발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내놨습니다 일대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강화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협의해 2단계 중문관광단지 조성계획도 재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관_사유화_논란#중문_주상절리대_부근_부영호텔_개발_사업#송악선언_후속조치_4호#JIBS뉴스#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