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 처절히 응징"…해군, 서해 실사격훈련
"북한 도발 처절히 응징"…해군, 서해 실사격훈련 해군은 오늘 서해 북방한계선 수호 의지를 다지고자 해상 실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군은 서해 북방한계선 방어를 책임지는 해군 2함대사령부가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올해 첫 해상 실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에는 신형 호위함인 2천500t급 경기함, 1천500t급 호위함 1척, 1천t급 초계함 2척, 400t급 유도탄고속함 1척 등 수상함 5척과 링스 해상작전헬기가 투입됐습니다 이들 함정과 헬기는 전술기동, 127㎜·76㎜ 함포와 40㎜ 부포의 대함 실사격, 대잠 폭뢰 투하 등의 훈련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 co kr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