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이름·고향까지 알았다"…해경의 월북 판단 근거 5가지 / SBS
해경이 어제(29일) 숨진 공무원 이 모 씨가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8km가량을 헤엄쳐서 이동했고, 월북 의사를 밝힌 정황이 나왔다는 것인데, 유족은 정황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다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