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막지 못한 '이산가족 2차 상봉'…1시간 뒤 금강산으로 (2018.08.24/뉴스투데이/MBC)

태풍도 막지 못한 '이산가족 2차 상봉'…1시간 뒤 금강산으로 (2018.08.24/뉴스투데이/MBC)

태풍이 북상하고 있지만 이산가족들은 북측의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서 대략 1시간 뒤에 떠나게 됩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