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구조' 황병익 대령 등 7명 위국헌신상 수상 [뉴스 9]
해군 해난구조 전대장, 황병익 대령 등 7명이 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제12회 위국헌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에서 천안함 사건 등 30회 넘는 구조작전에 투입됐던 황 대령을 비롯해, 육군 김재엽 소령, 공군 조주영·이정영 중령, 육군 임병찬 중사가 수상했습니다 특별상은 탄도탄 요격미사일 개발 실험 도중 순직한 故 기태석 국방과학 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수상했고, 한미동맹상은 윌리엄 리브스 주한미군사령부 중령이 받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