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위국헌신상 시상식

제12회 위국헌신상 시상식

국방부와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제정한 위국헌신상 제12회 시상식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등 최소 인원(3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습니다 강물에 고립된 시민들을 구조해 ‘군을 빛낸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던 김재엽 육군 소령 등 5명이 본상을 받았습니다 특별상은 탄도미사일 요격시스템 개발 중 폭발 사고로 순직한 고(故) 기태석 국방과학연구소(ADD) 선임연구원이, 한미동맹상은 주한미군사령부 윌리엄 리브스 중령이 수상했습니다 [ 행사개요 ] ○ 행사명 : 제12회 위국헌신상 시상식 ○ 주최 : 조선일보사 - 국방부 ○ 일시 : 2021년 12월 28일(화) 오후 3시 ○ 장소 :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태극홀 ○ 수상자 : 총 7명 수상 1) 위국헌신상 본상 (5명) -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김재엽 소령 - 육군 12보병사단 임병찬 중사 - 해군 특수전전단 황병익 대령 -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조주영 중령(진) - 공군 공중기동정찰사령부 이정영 중령 2) 위국헌신상 특별상 (1명) - 국방과학연구소 고(故) 기태석 연구원 3) 한미동맹상 (1명) - 주한미군사령부 윌리엄 리브스 중령 * 홈페이지 : #위국헌신상 #국방부 #조선일보 #제12회위국헌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