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금괴로 투자자 속인 P2P업체 운영자 실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가짜 금괴로 투자자 속인 P2P업체 운영자 실형 가짜 금괴로 투자자를 속여 투자금 50억원을 가로챈 대출업체 운영자에게 법원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폴라리스 펀딩 전 대표 26살 권모씨와 권씨와 범행을 공모한 26살 최모시 등 4명에게 각각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권씨는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투자자와 대출자를 연결해주는 P2P 대출업체를 운영하며 가짜 금괴를 담보로 투자자 420여명으로부터 5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