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기날기] 2019년 2월 28일연중 제7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https://krtube.net/image/4kT5-z3ssvI.webp)
[쉬기날기] 2019년 2월 28일연중 제7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함께 계십니다. 바로 지금여기에서, 우리의 몸, 우리의 정신, 우리 마음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두껍고 모양없는 나무는, 자신이 감탄스러운 조각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조각가의 칼에 자신을 결코 맡기지 않을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우리 자신이 애정 어린 창조주에 의해 완성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의식하기 주님과 나의 존재를 좀 더 의식해 봅시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당신은 비로서 당신 자신이 어떤지에 대해 솔직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 어떻게 지내시고 계십니까?, 그리고 지금 무엇을 느끼고 계십니까? 주님께 숨김없이 당신의 느낌들을 나눕시다. 복음 2019년 2월 28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마르 9,41-50) 묵상요점 오늘 복음에서 “작은 이들”을 가르키며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당신에게 가혹하게 들려옵니까? 궁핍하고 무기력하며 무방비한 사람들을 죄 짓게 인도하는 것은 가장 어두운 죄를 짓는 것입니다. 주님, 저의 시각과 청각을 스스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소망을 보고 듣는데에 예민하게 만들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지키되 결국 잘못된 길로 가는 것보다는 나를 죄로 이끄는 내 삶의 일부를 잃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분명히 하십니다. 하느님, 제 인생의 어떤 면들이 저를 당신의 길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입니까? 제가 자유롭지 못하게 사는 지점을 당신의 빛으로 비추어 주십시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방금 읽은 성경구절에 대해 예수님과 대화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부분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게 합니까?아마도 당신은 친구와 나누었던 말이나 또는 최근에 들었던 이야기가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나누었던 대화나 들었던 이야기가, 지금 나에게 성경구절이 말하고 있는 것을 반추해 주고 있습니까? 이렇게 반추되는 생각들과 감동을 솔직하게 예수님께 나누어 봅시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홍진영 엘리사벳,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6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