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진숙 등 8명 1차 인재 영입 환영식..."새 인재와 총선 승리" / YTN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자유한국당이 '공관병 갑질' 논란의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 발표 보류라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황교안 체제 출범 뒤 첫 외부 인사 영입 환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영입된 인사는 모두 8명으로 세월호 보도 은폐·축소 의혹과 노조 탄압 논란의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과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그룹 EXO 멤버 수호의 아빠로 유명한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등입니다 황 대표는 총선 승리는 변화와 혁신에 달려있고, 새로운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함께할 때 국민이 더 큰 신뢰와 지지를 보낼 것이라며 많은 인재들이 한국당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1차 인재 영입은 8명으로 시작한다면서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몇 차례 더 인재 영입을 환영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woo72@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