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친선 특급 '사랑 나눔' 콘서트 / YTN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기차를 타고 러시아와 폴란드, 독일을 거쳤던 '유라시아 친선특급' 참가단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문화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소외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고, 인기 가수와 국악, 성악, 어린이 합창단 등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유라시아 친선 특급은 올해 광복과 분단 70주년을 맞아 국내 각계각층 인사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월, 19박 20일 동안 기차를 타고 러시아와 중국, 독일 등을 거치며 각종 행사를 열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