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임금 달라' 인천 공사장서 40대 분신 기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밀린 임금 달라' 인천 공사장서 40대 분신 기도 어제(11일) 오후 3시 50분쯤 인천 남구의 한 주차장 공사현장 인근에서 40대 A씨가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였고, 이를 말리던 다른 남성의 몸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주차장 공사현장 관계자가 소화기로 불을 꺼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A씨 등은 얼굴과 목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밀린 임금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