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 …도내 병상 부족 ‘우려’/현대hcn 충북방송

코로나19 4차 대유행 …도내 병상 부족 ‘우려’/현대hcn 충북방송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전국 신규 확진자 수가 1천 700명대까지 나오며 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도내 생활치료센터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타지역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도내 확진자도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방역당국은 추가 병상 확보에 나섰습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