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에 폭행당한 뒤 끝내 사망…소방대원 '순직' 인정

취객에 폭행당한 뒤 끝내 사망…소방대원 '순직' 인정

지난 4월 '취객'에게 폭행당한 뒤 한달 만에 숨진 전북 익산소방서 소속 고 강연희 소방경이 '순직'을 인정받았습니다 국과수의 부검 결과, 강 소방경의 사인은 취객 폭행과는 관련성이 적은 '뇌동맥류 파열'과 그 '합병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연금관리 공단'은 강 소방경이 공무 중에 숨졌고 '뇌동맥류 파열'이 '직무수행'과도 관련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정진명기자 #JTBC뉴스룸 #소방관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