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폭우 피해, 서울시는 예산도 깎았고 책임자도 없었다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에 수도 서울이 물바다가 되었다 그러나 자연피해로만 볼 수 없는 것이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가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수방, 치수 예산을 900억 원이나 삭감한 것이 드러났다 게다가 중대재해와 안전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안전총괄 실장과 국장 자리도 비어있는 상태다 민중의소리 Youtube 채널 ※vstar : ※곰곰이 : ※디액터 : ※소중한조선희 : ※현PD : ※왕수다황당구라 : ※이산아카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