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선, 직원들 임금 '체불'ㆍ변호사엔 '펑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규선, 직원들 임금 '체불'ㆍ변호사엔 '펑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규선, 직원들 임금 '체불'ㆍ변호사엔 '펑펑' 김대중 정부 시절 '최규선 게이트'의 장본인 최규선씨가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본인은 집사 변호사를 고용한 혐의까지 기소돼 기소돼 징역 3년을 추가로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최씨는 자신이 실소유한 회사 근로자 250여명에게 30억원 가까운 임금이나 퇴직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은 반면, 구속 후 이른바 집사 변호사 6명을 고용해 월 수백만원씩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