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신명기8장_알려, 알게 하려
2016 7 1 [하루 한 장] “알려, 알게 하려” (신8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우리가 살아갈 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의미입니다 고난의 의미를 알면 견딜 수 있습니다 축복의 의미를 알면 누릴 수 있습니다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괴롭고 견디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주시고 인도하시고 구원하시는 의미는 우리를 보다 더 알고 싶어 하시고 자신을 우리에게 알게 하려 함입니다 안다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고 삶의 모든 것을 나누는 것입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괴로운 인생길 그러나 그 길에 우리 하나님이 나와 함께 걷고 계십니다 그분이 나를 아십니다 그분이 자기를 열어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과의 보다 선명한 관계 속에서 우리는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고 견뎌낼 수 있고 누릴 수 있습니다 알려드립시다, 그리고 알려 합시다 말씀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