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신명기7장_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2016 6 30 [하루 한 장]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신7장)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신명기에는 말년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전하는 애타는 심정이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안 되는데 하나님을 버리고 죄에 빠지면 하나님을 거역하면 안 되는데 모세는 불안함과 두려움을 안고 그러나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조심스레 신명기 설교를 전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성민이기에 혼탁한 세상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야 하기에 다시 한 번 주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전하고 또 전합니다 오직 말씀만이 살 길인줄 알아 오직 말씀만이 생명인줄 붙잡고 죽을 힘을 다해서 말씀을 선포합니다 이 말씀이 우리를 지킬 것입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성민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