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2] 신명기8장_광야 길을 걷게하신 (신8:2~4)
2022 9 22 (목) [하루 한 장2] “광야 길을 걷게 하신” (신8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신명기 8장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왜 거칠고 힘든 광야 길로 걷게 하셨는지를 보여줍니다 광야는 낮아짐의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성과물들을 자랑하며 내가 하나님인양 교만하게 살아갈 때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서 우리는 다시 내가 아무 것도 아님을 깨닫고 주님만 높입니다 또한 광야는 단순하게 사는 법을 배우는 자리입니다 광야에서는 우리는 굶주림과 만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만족하는 단순한 삶을 익힙니다 내가 무엇을 소유했는가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소유인가가 더 중요한 것임을 배웁니다 그리고 광야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보는 자리입니다 우리를 안아주시고 보듬어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합니다 *오늘의 본문 (신8:2~4) 2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아멘 *참고 본문 창 11:1-4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눅 12:16-21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아멘 ==================================== * 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선 간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피드백은 댓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거나 개인적인 내용을 전하려면 아래의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with-hong@hanmail net 010-2741-0734 홍융희 목사(분홍목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