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슨호 부산항 입항…'핵 탑재 가능' 슈퍼호넷 해상 훈련
축구장 3개 크기에 5000명이 타고, 부산광역시와 맞먹는 에너지를 쓰는 미국의 핵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부산항에 입항했습니다 칼빈슨호는 9 11 테러의 주범인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을 수장했던 항모로, 북한에 가장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겁니다 특히 칼빈슨호는 북한 지도부 정밀 타격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