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청년들 입대 지원 100만 명" 선동 / YTN
북한은 한반도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면서 전국 각지의 청년 학생들이 잇따라 입대 지원 모임을 열고 있다며 인민군 입대와 복대를 탄원한 청년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선동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같이 보도하고 오늘 나라의 정세가 전쟁 접경으로 치달으면서 전국 각지 청년들이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어 북 청년들의 입대 탄원 규모를 지역별로 소개하며 김일성 종합대학 등 대학생 수만 명도 탄원 모임을 열고 결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정유진 [yjq07@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