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오늘 이 사람]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세간에서 3철중의 한명으로 불린 양정철 전 비서관이 귀국했습니다 양 전 비서관은 대통령에게 부담을 드리는 일이라며 안부인사도 하지 않겠다 했습니다 ‘자리를 탐하지 말라’며 여권 인사들에게 충고했습니다 그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두렵고 무거운 마음으로 일하면 성공한 정부는 국민이 만들어준다’ 그러고 보니 양 전 비서관이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살아가는 분인 것 같습니다 그 초심 지키기를 바랍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