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32회⑥] 산골 생활 심심해하는 아내 위해 그네 만들어준 애처가 남편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32회 "산골 농부 덕춘 씨의 어화둥둥 내 사랑" 바람 불면 날아갈까 걸어가다 넘어질까 아내를 애지중지 모시는 남편이 있다 첩첩산중 소백산 자락의 외진 곳에 살고 있는 강덕춘(63)씨와 아내 정지수(62)씨 물 한잔도 떠다 바쳐야 속이 시원하고 집 청소며 설거지 모든 걸 다 자신이 해치워버리는 남편 덕춘 씨 남들이 보면 저런 팔자 좋은 여자가 어디 있나 싶지만 아내는 그런 남편이 나름대로 답답하다는데 황혼에도 깨가 쏟아지는 애처가 덕춘 씨와 애교만점 아내의 사랑스런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산골생활 #농부 #첩첩산중 #소백산 #살림꾼 #남편 #결혼

[다큐 ‘가족’ 232회⑥] 산골 생활 심심해하는 아내 위해 그네 만들어준 애처가 남편

[다큐 ‘가족’ 232회⑥] 산골 생활 심심해하는 아내 위해 그네 만들어준 애처가 남편

[멜로다큐 ‘가족’ 232회下] 산골 생활 심심해하는 아내 위해 그네 만들어준 애처가 남편

[다큐 ‘가족’ 232회②] 하루 세끼 밥하는 아내 힘들다고 절대 다른 일 안 시키는 남편

[다큐 ‘가족’ 83회⑥] 기껏 힘들게 청소했더니 맘에 안 든다면 다시 하는 아내에 열받는 남편

[다큐 ‘가족’ 232회④] 산골에 사느니 이혼하겠다고 반대하다 완강한 남편에 두 손 두 발 다 든 아내

[다큐 ‘가족’ 232회 2부] 쉬라는 말 안 듣고 시키지도 않은 일 몰래 하다 들킨 아내에 단단히 화나 호통치는 남편

[다큐 ‘가족’ 232회⑤] 노심초사 어린아이처럼 대하는 남편이 답답하고 짜증 나는 아내

[다큐 ‘가족’ 232회 3부] 아무 일도 못하게 하고 노심초사 아이처럼 대하는 남편이 답답하고 짜증 나는 아내

[다큐 ‘가족’ 232회①] 공주처럼 떠받드는 유별난 남편 사랑에 어린아이가 된 62살 아내

[다큐 ‘가족’ 230회⑥] 결혼식 때 끼워주지 못한 반지 선물했는데 고생해 굵어진 아내 손에 미안한 남편

[다큐 ‘가족’ 232회 1부] 공주처럼 떠받드는 유별난 남편 사랑에 아기처럼 어리광 부리는 62살 아내

[다큐 ‘가족’ 332회⑥] 암 수술한 아내 위해 산에서 어렵게 캐온 장뇌삼 선물하면서 머쓱해 괜히 시비 거는 남편

[다큐 ‘가족’ 196회⑥] 집에 혼자 두고 장에 간 22살 어린 아내에 잔뜩 뿔난 할아버지

[멜로다큐 ‘가족’ 232회 上] 공주처럼 떠받드는 유별난 남편 사랑에 어린아이가 된 62살 아내

[다큐 ‘가족’ 195회⑥] 아내에 산골 생활 묻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남편

[다큐 ‘가족’ 232회③] 몰래 일한다고 호통치는 남편에 적반하장 더 큰 소리로 화내는 아내

"진짜 여섯 명 다 온다고는 생각 못 했어요" 페루의 6자매 모두 한국 남자와 결혼해 정착한 이유｜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다큐 ‘가족’ 346회⑥] 2살 어린 63살 남편이 아직도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은 아내

[다큐 ‘가족’ 256회⑥] 산골 오지에서 비로소 서로의 진정한 모습 알아가는 천생연분 부부

[다큐 '가족' 135회⑥] 호떡 하나에 행복해하는 아내가 그저 사랑스러운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