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아내' 위한 남편의 도전…91살 요양보호사 (2019.04.24/뉴스데스크/MBC)

'치매 아내' 위한 남편의 도전…91살 요양보호사 (2019.04.24/뉴스데스크/MBC)

치매환자 젊은 사람들도 돌보기가 쉽지 않은데요 아흔 한 살의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린 아내를 돌보기 위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도전해 합격했습니다 #치매환자 #치매 #요양보호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