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부인 위해 공부…91살에 요양보호사 된 할아버지 / SBS
치매에 걸린 부인을 직접 돌보기 위해 90이 넘은 나이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딴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오늘(21일)이 부부의 날인데 '반려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