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조카까지 살해한 패륜의 끝 오렌지족 박한상 살인사건   #shorts #사건실화 #사건파일

부모와 조카까지 살해한 패륜의 끝 오렌지족 박한상 살인사건 #shorts #사건실화 #사건파일

박한상의 자백에 의하면 원래 처음엔 자살 시도도 생각했고 자수할 생각도 해 봤으나 두려워서 미수에 그쳤다고 한다 그러나 후술하겠지만 박한상이 천성적으로 인성이 나쁜 걸 넘어서 정말 답도 없는 수준인 걸 생각하면 정말로 진지하게 자살 시도나 자수를 생각했을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오만가지 생각을 했을 터이니 아예 없는 말은 아닐 것이다 하나 그래봤자 동정을 사서 감형받아 보려고 한 말일 가능성이 높다 저명한 인권변호사이자 바로 직전에 환경부장관을 지낸 황산성이 그의 변호를 자처했으나 3개월 만에 그만두었다 상술된 박한상의 진술인 '누군가 나에게 누명을 씌웠다 '는 말도 안 되는 주장 직후에 그만둔 것으로 보면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동정의 여지가 전혀 없는 패륜아에게 법원은 관대할 이유가 없었다 1심, 2심 모두 사형 판결이 났으며 1995년 8월 25일 대법원은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한상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사형수의 신분으로 수감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대한민국이 실질적 사형 폐지국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가 원하던 재산은 전부 다 그의 남동생이 상속받게 되었다 데일리 콜드 케이스 입니다 감사합니다 박한상살인사건,부모를40차례찌른살인범,금수저박한상살인사건,안나의1급사건,해외사건사고,TV사건대장기,기묘한밤미제사건,서프라이즈,김복준,김복준사건의뢰,그것이알고싶다,당혹사,다크투어,디바제시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