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은고 수능 영어 듣기평가 '10분' 지연, 학교 방송시설 노후 개선해야 #shorts
수능이 치러진 지난 17일 제27지구 제18시험장 대전 노은고등학교에서 앰프 기기 문제로 인해 영어 영역 듣기평가가 10분 지연된 오후 1시 20분에 시작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방송시설 노후화 정도 파악과 전체적인 시설보수, 개선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보고 싶으시다면👉 ✅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제보▷▶ 메일 cctoday@cctoday co kr 또는 인스타그램@cctodaynews ▶충청투데이 유튜브 ▶충청투데이 인스타그램 ▶충청투데이 페이스북 ▶충청투데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