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 대전 수능 고사장서 영어듣기평가 10분 늦게 시작… 학부모 반발
[아나운서] 대전의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에서 영어 듣기평가를 10분 늦게 시작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사]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 노은고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오후 1시 10분부터 시작해야 할 영어듣기 평가를 10분이 지나서야 시행했습니다 당시 고사장 교실 앰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와 작동여부 확인 후 듣기평가가 시행된 것입니다 이후 수험생이 입었을 손해를 고려해 시험 종료 후 문제 풀이에 4분이 더 제공됐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카톡 ID : 대전 - CMB뉴스 광주 - CMB광주방송 한강·영등포 - CMB서울뉴스 대구 - CMB대구방송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CMB 홈페이지 ▶ CMB 유튜브 채널 구독 : CMB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대전동구_대전중구_대전서구_유성구_대덕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