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의혹' 박선숙ㆍ김수민 의원 구속영장 기각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ㆍ김수민 의원 구속영장 기각 법원이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주거가 일정하며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기각 이유를 밝혔습니다 두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검찰 수사에는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광고업체에 리베이트를 요구해 당에 지급하고 리베이트 은폐 목적으로 허위 계약서를 작성한 혐의 등으로 두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