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KT, 지긋지긋한 노동탄압…고인의 유서 생각나”

[현장] “KT, 지긋지긋한 노동탄압…고인의 유서 생각나”

KT 새노조가 황창규 회장 등이 노조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탄압을 견디지 못한 노동자가 세상을 떠난 지 불과 2년 만입니다 관련 기사 : KT새노조 “황창규 회장, 노동조합 선거에 불법 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