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KT직원 3백여 명 투입

화재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KT직원 3백여 명 투입

KT 아현지사 화재 복구 작업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호소가 이어지자, KT는 직원 3백여 명을 투입해 지원활동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알아봅니다 윤선영 기자, 일단 통신 서비스 복구 상황 어떻습니까?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앵커: 임종윤) ◇출연: 윤선영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