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미, 이번엔 다를 것…레드라인 이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폼페이오 "북미, 이번엔 다를 것…레드라인 이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북미 모두 '레드라인', 즉 한계선을 이해하고 있고 양측 모두 그 선을 넘어서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MSNBC와 인터뷰에서 "아마도 이번은 과거 협상과는 다를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선 "유머 감각이 있고 서구에 대해서도 익숙하다"면서 "똑똑하고 사안들을 매우 잘 알고 있다"고 호평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