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ㅣ 윤치호 ㅣ 2분

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ㅣ 윤치호 ㅣ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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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ㅣ 윤치호 ㅣ 2분

조선인은 10%이성과 90% 감성으로 살아간다는 윤치호 어록을 알아보자(ft.100년전 뼈때리는 역사이야기)

#16 어쩌다역사 시즌2 ｜조선인은 10%이성과 90%의 감성을 갖고 있다?

(※시청자댓글) 윤치호 선생님의 말 중에 촌철살인 명언이 있죠. 조선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35 어쩌다역사 시즌2 ｜조선은 좋든 싫든 일본인이었다

#17 어쩌다역사 시즌2 ｜조선인의 특징을 모아보자!

#14 윤치호의 일기 ｜1886년, 고종이 노예법 폐지를?

#12 윤치호의 일기 ｜1885년, 통수맞은 윤치호!

○○를 사랑한 한양 사람들의 봄

#11 윤치호의 일기 ｜1885년, 놀러가면 이름 쓰는 사람?

#13 윤치호의 일기 ｜1886년, 약속은 나와 함께

결국 친일파 윤치호!

#7 윤치호의 일기 ｜1884년, 말하면 제발 알아들어!

『윤치호의 협력일기』“조선 사람의 것은 빼앗고 타국 사람에게는 빼앗기는 것”

[설날에서 항일 냄새가 난다고? ①] 윤치호는 왜 “총독부가 아무리 '왜설날' 강요해도 조선인은 끝내 설 쇤다”고 썼나?

국민이 진짜 불쌍하다

희망이 좌절로 바뀌던 그날. 국적을 뛰어넘어 도움을 주었던 조선 관리들 이야기. ┃조선 표류 일기 EP. 9 #역사 #조선표류일기

[친일파도감 79편] 조선을 진심으로 혐오한 친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