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MBC뉴스]경북 메르스 의심환자 2명 둘다 음성
구미에 사는 메르스 의심환자 2명이 1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END▶ 구미에 사는 73살 A모 할머니는 지난 6일 삼성서울병원에 남편 외래진료를 위해 방문해 20분 정도 머물렀다가 어제 오후 발열증세를 보여 김천의료원에 격리된 상태에서 1차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또 구미에 사는 4살 B군은 지난 4일 삼성서울병원에 외래진료를 위해 방문했다가 어제 열이 나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현재 경북에서 확진환자는 3명, 의심환자는 2명, 자가격리와 능동 감시자는 41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