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앞두고 '분열·증오 범죄' 몸살 앓는 미…왜?
미국 피츠버그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반 트럼프 진영 인사들에게는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폭발물 소포가 배달됐습니다 중간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증오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좀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