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한 이재명 '세대 포용론' 반격 나섰다ㄷㄷ 경기도 공약 발표 "GTX 플러스 프로젝트로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 분열 갈라치기 시도하는 이준석 '세대 포위론' 논란
#이재명세대포용론 #이준석세대포위론갈라치기 #이재명경기도공약발표 #윤석열김건희녹취록논란 ▣ 황희두 멤버십 후원 : 영상 설명 : 각성한 이재명 후보가 '세대 포용론'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분열과 갈라치기를 시도하는 이준석 대표의 '세대 포위론'에 맞서 이재명 후보는 "세대는 포용해야 한다 같이 살아야 한다 갈라지면 갈라지지 않게 노력해줘야 한다 아픈 데는 치료해줘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외로도 현재 이재명 후보를 향한 악마화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는데요 오늘 20대 여성 친구에게 직접 연락을 한 내용을 요약해봤습니다 [관련 내용] 박근혜 탄핵 당시 같이 촛불 들었던 '20대 여성' 친구이고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할 거라 생각하고 오랜만에 안부차 연락해봤습니다 참고로 정치 고관여층은 아니지만 여초 종종 눈팅하고 포털에 올라온 소식이나 뉴스 가끔 챙겨보며 오프라인으로 만나면 상황 보다 슬쩍 정치 이야기 꺼내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상상도 못한 반응을 보여서 깜짝 놀랐네요 주위 지인들에게도 연락 한 통씩 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 그 친구에게 모자이크 허락 받고 공유드립니다 1 안부차 이야기 나누다 진중권 씨와의 이야기를 전하며 대화 시작 진중권 씨의 뻔한 전략이 들통났기에 친윤 스피커 프레임 씌인 이후 행보 간단히 설명함 보도 몇 개랑 페북 글 몇 개 보여주며 간단히 설명했더니 보인 반응임 일단 여초는 직접 안 하기에 주위 친구들한테 알린다함 2 이재명 음성 녹음에 대한 반응 대략적인 상황을 간단히 설명했더니 처음 듣는다고 함 반응을 보면 알겠지만 편집된 내용만 커뮤니티, 유튜브 등을 통해 쫙 퍼지니 이미 반감을 가지고 '전문을 볼 이유조차 못 느꼈다'라는 걸 알 수 있음 카톡으로 말만하면 안 믿을 거 같아 능력자들이 올려준 짤방까지 공유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이재명 안 뽑는다면서 윤석열 뽑는다는 건 이해가 안 된다"라는 반응을 보임 김건희 역풍 타령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20대 여성 반응이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봄 원더 건희? 극혐이라함 실제 하지도 않는데다 무리하게 알려달라고 하면 오히려 친구가 반감 가질 거 같아서 그냥 주위에만 알려달라고 했음 가장 중요한 오해(음성 녹음)가 풀렸으니 본인도 다른 거 볼 필요 없이 공약보고 판단하겠다 함 그리고 아버지와 언니, 주변인들은 이재명 많이 뽑는다고 함 그래서 구구절절 설명하기보단 부동산, 청년 8대공약 같은거 이야기함 후다닥 설명하려다보니 ltv란 말을 못 적어서 추가적으로 설명하려 했는데 '서민을 위한 공약은 이재명'이라고 말하길래 굳이 설명 더 안 함 (주입 역효과 우려) 마지막으로 만나서 자세히 이야기 나누자고 대화를 마무리하며 진중권 씨가 과거에 했던 심각한 발언들과 "그건 욕먹어도 싸" 사건까지 전했음 주위 여성 친구들에게도 알려달라고 하며 이후로 진중권 씨의 글이 여기저기서 보이면 바로 알려달라고 했음 마지막으로 그 친구가 이재명 주변인들이 죽는다는 프레임에 반응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길래 대략 설명을 해줬음 그랬더니 시간이 없다고 빨리 해명해야 될 거 같다고 함 ---- 앞서 말씀드렸듯이 해당 친구의 허락을 받고 익명으로 공유합니다 박근혜 탄핵 당시 같이 촛불들고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20대 여성' 친구의 반응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들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 않게 만들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뽑을 거야?"라는 건 지금 고관여층을 제외한 청년들에게 절대 안 먹힙니다 당연히 당 내부에도 공유하겠지만 지지자 분들도 주위에 연락 한 통씩만 돌려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얼마 안 남은 설 명절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듯 하네요 진중권 씨의 퇴물 전략도 주위 청년들과 파훼해갈 예정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진중권 씨는 '인권 감수성', '공감능력' 같은 걸 운운할 자격 없습니다 --- 이를 보더라도 이재명 후보의 공약과 포지티브 선거를 하기에 앞서 악마화작업에 맞서는 게 제일 시급해 보입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핵심만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 자발적 후원 : 신한 110-517-339947 황희두 ▣ 유익했다면? 구독하기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멤버십 가입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