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윤석열 뒤통수, 역풍 맞았다ㄷㄷ 민주당 고발 예고 "무속인 말 듣고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의혹" - 김건희 강력 비판한 이해찬.. 임플란트 지원 소확행 공약 발표한 이재명
#윤석열무속인논란 #김성회의G식백과윤석열뒤통수 #이해찬전대표김건희강력비판 #이재명민생경제소확행 ▣ 황희두 멤버십 후원 : 영상 설명 : 최근 무속인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후보가 언플만 하고 뒤통수를 쳐서 게임인들 사이에서 역풍을 맞은 상황입니다 복잡한 내용을 간략하게 글로 요약했었는데요 [76만 유튜버 뒤통수친 '윤석열 만행' 요약] 김성회의 G식백과는 '철저한 중립'입니다 정치적으로 누구의 편을 든다는 해석은 안 하실 거라 믿습니다 다만 현재 윤석열 후보가 얼마나 큰 사고를 쳤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 상황 요약 및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 간략히 요약해 봤습니다 주위 청년&청소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선대위 사람들 정말 심각한 만행을 저지른 겁니다 [상황 요약] - 윤석열 캠프에서 76만 유튜버 '김성회의 G식백과' 처음 출연 제의 - 마침 이재명 후보도 제안하여 두 후보 편 각각 촬영 확정 및 예고 - 신의진+손인춘 논란 때문인지 갑자기 '윤석열 탈주' - 다행히 안철수 캠프에서도 제안하며 결국 '이재명, 안철수' 편 송출 완료 - 이후 윤석열 새해 인터뷰(확률형 아이템, 질병코드 논란 등) 폭탄이 터지며 난리 남 - 하태경 의원이 게임 특위 복귀하며 언플을 시도함 - LCK 개막전 참석, 공중전은 김성회 G식백과 출연 예고 - 세트장+인건비 비용 등으로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정리하려던 김성회는 다시 대기 - 하지만 여전히 확답도 없고, 캠프에 전화할 때마다 말 돌리기 시전 - 겉으로는 게임인들 챙기는 척하던 윤석열 측에 2번이나 당한 김성회 폭발 - 결국 언플만 하고 뒤에선 저런 만행을 저질렀다는 게 김성회 영상을 통해 그대로 탄로 이런 만행을 저지른 윤석열 후보를 보니 저는 이런 의문들이 떠오릅니다 Q 저런 상태에서 LCK에 가면 게임인들이 무작정 지지할 줄 알았나? Q 게임인들을 한 줌 취급하며 뒤통수친 소감이 어떤가? Q 촬영 약속도 2번이나 어기고 언플만 한 사람이 '여가부 폐지' 같은 공약은 어떻게 지킬 건가? Q 신의진+손인춘이 여전히 어딘가에 숨어있는 건가? Q 메이저 언론이 아니라 76만 유튜버라고 무시하는 건가? (물론 KBS도 도망쳤지만) Q 하태경 게임 특위 위원장은 또 찍먹하러 왔는지, 도대체 뭐 하는 건가? Q 중년게이머 김실장에서 이재명 후보와의 공개 토론을 제안했는데 회피하는 이유는 뭔가? Q 게임 말고도 앞으로 윤석열 후보의 모든 말들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 건가? 참고로 저들이 저렇게 쇼하며 언플만 할 때 민주당은 청년 선대위를 필두로 조승래, 이상헌 의원실과 함께 오늘 '인디게임 개발자 간담회'도 진행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앞으로 e스포츠와 게임 무조건 챙기겠습니다 덧붙여 하태경 의원 '찍먹'도 앞으로 밀착마크해서 알릴 예정입니다 --- 이외로도 이재명 후보 소확행 49편으로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공약이 나왔는데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네요 게다가 최근 카카오페이 먹튀 관련한 지적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 페이스북 전문]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임원 8명이 카카오페이 상장 직후 스톡옵션 매각으로 878억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 직후 주가는 30%가 급락했고 고스란히 피해는 182만 소액주주에게 전가됐습니다 류 대표와 임원들의 대량매각행위는 ▲ 상장 한 달 만에 ▲ 코스피 200지수 입성 직후 동시에 이뤄졌습니다 경영진으로서 주주보호보다 매각차익 극대화에만 골몰한 도덕적 해이라 비판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금융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 매각 과정에서 내부정보 이용, 또 다른 시장교란행위 여부 등을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제2의 카카오페이 먹튀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필요합니다 기관 투자자 의무보유확약, 우리사주 보호예수처럼 신규 상장기업 경영진의 스톡옵션 행사 기간을 제한해야 합니다 또 자사주 매각 시, 가격, 일자 등을 사전공시 하는 등 투명성을 높여 소액주주 피해를 예방해야 합니다 주식시장 불공정 행위를 철저하게 단속하는 것이 주가지수 5,000시대를 여는 첫 단추입니다 --- 심지어 내일은 짐로저스 회장과의 대담이 예고된 상황인데, 무속에 의존하는 윤석열 후보와 너무나 차이가 나네요 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핵심만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 자발적 후원 : 신한 110-517-339947 황희두 ▣ 유익했다면? 구독하기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멤버십 가입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