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소유 건물서 '불법 유흥' 의혹…여자 도우미 적발도
[앵커]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 씨가 소유한 서울 강남의 한 빌딩에서 5개의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 중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두 곳은 여성 도우미를 고용했다가 적발되기도 했는데요 쟁점은 '대성이 이 사실을 알았냐, 몰랐냐'가 되겠죠 대성 측은 "몰랐다"는 입장인데, 경찰은 대성에게 불법영업 방조 협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윤정 기자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