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서 발가벗고…국립공원 꼴불견 백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계곡서 발가벗고…국립공원 꼴불견 백태 무등산 국립공원의 원효사 계곡이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발가벗은 채로 피서를 즐기는 장, 노년층 남성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단속반들이 나서 계도 활동을 벌이지만 오히려 큰소리를 쳐 노령 직원들이 난감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올해 피서철을 맞아 공원 측이 특별 단속을 벌이고 있으나 꼴불견 피서와 불법행위는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형 별로는 무단출입과 흡연이 가장 많았으며, 나물 등의 채취와 애완견 반입, 또 취사 행위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