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에 '대화 3대조건' 제시…달라지는 분위기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북미 대립 국면에서 "군사적 해법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그가 말한 이유는 며칠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라고 전해진 말, 즉 "미국땅에서 죽는 사람이 나오는 것은 아니니 상관 없다"는 말과는 전혀 딴 판입니다 아무튼 말폭탄을 주고 받던 긴장 국면에서, 대화 탐색전으로 옮겨가는 분위기입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