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재난 현장에는 언제나 YTN이 있습니다. 24시간 열린 YTN은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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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시청자센터 에디터] 대통령선거 사전선거 소식과 우크라이나 사태, 그리고 동해안 산불 소식까지 이어진 긴박한 주말이었습니다 산불은 지금도 진화 작업 중인데 불길이 빨리 잡히기를 온 국민이 바라고 있습니다 5일 YTN 모니터 보고서 보겠습니다 “경북 울진 산불, 삼척으로 확산 여의도 11배 산림 피해, 동해안 산불 비상 YTN이 새벽 3시 50분부터 실시간 산불 확산과 진화 상황, 주민 대피 상황 등을 전했다 또 시간대별로 전문가 대담을 구성한 방식은 돋보였고, 산불 확산이 심한 이유와 산불 대처법 등 실시간으로 궁금한 정보뿐만 아니라 시청자가 알아야 할 정보를 완성도 있게 전했다”고 평했습니다 실시간 상황과 함께 대책까지도 심층적으로 전한 입체적인 보도였다는 것입니다 YTN은 공식적으로 재난 방송사가 아니지만, 재난 발생 시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난 상황을 실시간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대선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취재 인력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도 산불 현장에 기자만 12명 이상을 추가로 투입하며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재난 현장을 언제나 신속하고 충실하게 전하는 YTN이 되겠습니다 시청자분들의 제보 영상도 소중한 뉴스가 됩니다 제보의 창은 늘 열려 있습니다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입니다 제작 진행:김동민 CP:김대경 PD:정유빈 #울지산불#산불#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