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택 후유증' 때문에…밀양 연극촌은 지금 '썰렁'

'이윤택 후유증' 때문에…밀양 연극촌은 지금 '썰렁'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감독이 운영하던 경남의 밀양연극촌 해마다 이맘때면 7월에 열릴 연극제 준비로 북적였습니다 하지만 성폭력 폭로가 나온 지 한 달 하고도 보름이 지난 지금, 이 연극촌은 완전히 다른 곳이 됐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