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열어보기] 오늘 '30돌 수요시위'도‥소녀상 앞에서 밀어낸 극우 (2022.01.05/뉴스투데이/MBC)

[뉴스 열어보기] 오늘 '30돌 수요시위'도‥소녀상 앞에서 밀어낸 극우 (2022.01.05/뉴스투데이/MBC)

1992년 1월 8일 시작한 '수요시위'가 오늘로 30주년을 맞는데요 하지만 집회 장소인 평화의 소녀상 자리는 일본군 '위안부' 존재를 부정하는 극우성향의 단체가 선점하면서 1525차 수요집회는 평화의 소녀상 자리에서 3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낮 12시부터 열린다고 합니다 #뉴스열어보기, #수요시위, #위안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뉴스 열어보기] 오늘 '30돌 수요시위'도‥소녀상 앞에서 밀어낸 극우 (2022.01.05/뉴스투데이/MBC)

소녀상과 떨어진 '수요시위' 30주년 #JTBC #Shorts

"인정하고 사죄하라"‥수요일의 외침, 그 30년의 기록 (2022.01.05/뉴스데스크/MBC)

수요집회 30돌, 극우단체 '알박기'에 진정 / SBS

30주년 수요시위도 소녀상서 밀려나…인권위 진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소녀상 앞 자리 뺏긴 '수요 시위' 30주년...인권위 진정 / YTN

꿋꿋이 이어온 '수요 시위 30년'...횡령 의혹 이후 '수난' / YTN

수요시위 30주년…위안부 피해자 참여 못하고, 보수단체는 방해 / KBS 2022.01.05.

수요시위 30주년…위안부 피해자 참여 못하고 보수단체 방해 / KBS 2022.01.05.

수요시위 30주년…극우단체 방해로 소녀상 앞엔 못 서 / JTBC 뉴스룸

소녀상 앞에서 열지 못한 30주년 수요시위 …"그날이 올 때까지 외칠 것" (현장영상) / SBS

노란나비로 물든 수요시위 30주년…"변함없이 외칠 것"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수요시위 30주년…위안부 피해자 참여 못하고 보수단체 방해 / KBS 2022.01.06.

28년째 '수요 집회'…폄훼 세력엔 계란 세례 (2020.01.09/뉴스투데이/MBC)

'소녀상' 밖으로 밀려난 '30주년 수요시위'

'소녀상 앞 수요시위'…보수단체 선점으로 다시 쟁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일상회복 뒤 첫 수요시위…‘소녀상’ 장소 두고 충돌 / KBS 2021.11.03.

수요시위 30주년…위안부 피해자 참여 못하고 보수단체 방해 / KBS 2022.01.05.

인권위 '긴급 구제 권고' 나왔지만...극우단체에 밀려난 수요시위 / YTN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 30주년 / KBS 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