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백원우 前 비서관, 죄 받을 것"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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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에 연루된 전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이 백원우 전 비서관이 진작 책임졌어야 할 일이라며 비판했습니다 김 전 수사관은 오늘 새벽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인을 추모하는 영상을 올리고 백 전 비서관이 진작 책임졌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며 죄를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숨진 특감반원을 영원히 잊어선 안 된다며 잠을 줄여가며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사람을 도구로 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