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편의점 3곳 중 1곳 청소년에 담배 판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편의점 3곳 중 1곳 청소년에 담배 판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편의점 3곳 중 1곳 청소년에 담배 판매 서울 시내 편의점 3곳 중 1곳 이상에서 여전히 청소년에게 담배를 파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는 '청소년 담배 불법판매 모니터링'을 한 결과 지난해 편의점 2천600곳 가운데 청소년 불법 판매율은 37%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 편의점이 많은 8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모레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